2018년 12월 12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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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TV 개국 3주년 기념 ‘다문화가정 돕기 소장미술품 경매전’
戊戌年 마지막 장을 넘기며 藝香 가득한 작품으로 훈훈한 나눔을
내일 오후 2시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서
본보 소장품·기증작·스타 애장품 다수
송필용·한희원 회화부터 도자 작품도

  • 입력날짜 : 2018. 12.05. 18:43
광주매일신문이 광주매일TV 개국 3주년을 맞아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돕는 소장미술품 경매전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광주매일신문은 7일 오후 2시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 2홀에서 ‘다문화가정 돕기 소장미술품 경매전’을 마련한다.

미술품 경매전에서는 평면 회화와 도예 작품, 스타의 애장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광주매일신문 자체 소장품과 지역 작가들의 기증 작품, 유명 연예인의 애장품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에선 광주·전남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서양화가 송필용·한희원·박동신·박주하 작가를 비롯, 한국화가 백현호·박종석 작가의 작품 등 30여점의 회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아리랑도예연구소의 김치준 도예가, 서현도예의 서명수 도예가의 작품과 함께 아프리카 조각인 쇼나 작품 2점도 출품된다.

경매전의 취지에 동감해 힘을 보탠 작가들은 한희원, 송필용, 신선, 박동신, 정춘표, 조규일, 허임석, 김도영, 신수정, 김유미, 박은수 작가 등이다.

특히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명 연예인들이 애장품을 내 놓아 눈길을 끈다. 스타들은 아끼는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선보여, 경매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매일신문 관계자는 “미술품 경매전을 통해 지역 미술품 소장 문화 확대에 힘을 보태고 시민 문화 향유에 기여할 것”이라며 “경매전 이외에도 소규모 공연이 펼쳐지는 등 다채롭게 마련된 행사에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문화가정 돕기 소장미술품 경매전의 판매 수익금의 일정액은 지역 다문화가정에 지원하게 된다.

(문의 062-650-2004)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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