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9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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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환경 접촉 비행차단해야

  • 입력날짜 : 2018. 12.06. 18:10
청소년들은 그 시기가 심장은 거선의 기관 같으며, 또한 질풍노도의 시기로 볼 수 있어 모든 것이 궁금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한 번 해볼려고 하는 호기심이 많은 시기이다.

그러한 시기를 부모들을 비롯한 성인들이 합심해 예방해 주지 않는다면 건강한 우리나라 미래를 예측 할 수 없을 것이다.

현재 청소년 유해환경 실태를 보면 유해환경 증가로 인한 청소년의 유해환경 접촉이 일상화 돼 있고 저연령화 돼 있다.

인터넷·휴대폰 등 각종 매체 발달과 접근 용이성으로 청소년이 음란·폭력·사행성 유해매체물에 노출되는 비율이 증가하고 청소년 가출이 음주·흡연 등 비행 악화·폭행·절도 같은 범죄 유발 요인으로 작용, 유해환경 근절과 가출청소년에 대한 적극적인 선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위와같이 청소년들은 유해환경에 쉽게 노출돼 비행을 저지를 확률이 많기 때문에 철저하게 유해환경을 차단하기 위해 사회적 공감 형성과 업주 자율정화 및 시민참여가 적극적으로 선행돼야 할 것이다.

동네 슈퍼·편의점·소형 점포 등은 절대 청소년들에게 술·담배를 판매하지 않아야 하며, 청소년 유해환경을 차단하기 위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고용알선·출입시간 위반행위는 업소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와 함께 경찰열도 상시적으로 단속반을 편성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및 통학로, 학원가 주변 풍속 위반 등 업소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하고 있으니 절대 위반하지 않아 청소년에게 유해환경을 제공하지 않기를 당부한다.

아울러 청소년들은 우리 모두의 자식이며 꿈과 희망으로 생각하고 특히 수능 끝난 시점에 유해환경에 절대 노출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진병진·여수경찰서 삼일파출소


진병진·여수경찰서 삼일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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