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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수공예공모전’ 광주서 열린다
내년 2월13-14일 신청

  • 입력날짜 : 2018. 12.06. 18:14
전국 단위의 수공예공모전이 광주에서 열린다.

㈔한국수공예진흥회(이사장 채혜덕)는 내년 2월13-14일 ‘2019 대한민국 수공예공모대전’을 개최한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 행사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광주시의 지원으로 이뤄진다. 광주·전남에선 가장 규모가 크다.

공모전 주제는 ‘아름다운 그 쓰임새’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도(초)자, 목(칠), 금속(보석), 섬유(피혁), 종이, 기타 등 수공예 전 분야에 걸쳐 접수 가능하다. 출품신청서와 실물작품을 내년 2월13-14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상금은 총 8천200만원으로, 대상 1명에게 2천만원, 금상 1명 1천만원, 은상 1명 500만원, 동상 3명에 각 200만원이 주어진다.

공모 접수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내년 2월16일 한국수공예진흥회 홈페이지를 통해 75개 작품을 선정·발표하고, 같은달 22일 시상한다.

한편, 한국수공예진흥회는 선정 작가와 작품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 통합브랜드개발과 우수공예품 인증제 실시와 디자인 특허출원비를 지원하고, 우수작품의 문화관광상품화 제작비 지원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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