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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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서 광주 전통공연의 美 뽐낸다
국제민속예술제 초청…3개 도시 순회

  • 입력날짜 : 2018. 12.06. 18:14
지난 10월 터키 발리케시르에서 열린 ‘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행사 현장./광주문화재단 제공
광주문화재단이 7-9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제5회 국제민속예술제’에 초청받아 한국 전통공연예술을 선보인다. 행사는 ‘전통문화교류’를 통한 아시아 문화도시들과 우호 협력기반 및 공연을 통한 문화연대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제5회 국제민속예술제는 인도외교부의 자치부서인 인도문화교류위원회(ICCR) 주최로 2014년 처음 개최됐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예술을 소개하는 행사다. 광주문화재단은 국제민속예술제에 한국공연단으로는 최초로 참여해 이란, 투르크메니스탄, 아프카니스탄,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민속예술공연단과 함께 전통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광주문화재단은 국제민속예술제 이외에도 인도문화교류위원회(ICCR) 주최로 오는 10일 아마다바드, 12일 바도다라에서 광주공연단 단독공연을 개최, 인도의 지방도시에서 한국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인도 공연에 참여하는 전통예술공연단은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전통문화예술가들로 구성됐다. 기악(가야금 이중주, 사물놀이), 성악(판소리, 남도민요), 무용(부채산조)이 참여해 한국전통공연예술의 다채로운 면모를 소개하며 토속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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