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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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월동준비 실내공기 청결부터”
이마트, 차량용 필터 52.8% 신장

  • 입력날짜 : 2018. 12.06. 18:23
자동차 월동준비 시기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 차단제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6일 광주지역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 현재까지 매출분석 결과 차량용 필터는 52.8%, 세차도구는 13.2% 신장했다.

이는 갈수록 겨울에도 미세먼지가 일상화된 환경에 ‘제2의 집’이라 불리는 자동차 안에서 쾌적하고 청결하게 보내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이마트 관계자는 설명했다.

자동차는 주행 중 배기가스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황사까지 더해져 공기 중 유해물질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차량용 필터는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공기를 여과시켜 주며 설명서를 보고 5분이면 간편하게 교체 가능하다.

최근에는 초미세먼지를 99% 이상제거하는 초미세먼지 전용인 ‘초미세먼지 집진 에어컨·히터필터’까지 등장했다.

또한 예전에는 봄철에 미세먼지나 황사가 발생했으나 이제는 겨울에도 발생됨에 차 안에서도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차량용 공기청정기가 대세다.

특히 기존 가정용 위주였던 공기청정기가 최근에는 차량용까지 그 시장을 넓혀나가고 있으며 기존 공기청정기 제조 업체인 위니아는 물론, 각종 필터 제조로 유명한 3M, 차량용품 업체 불스원 등이 차량용 공기청정기 시장에 진출했다./임후성 기자 이마트 상무점 자동차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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