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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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알루미늄’ 주민설명회 잇따라 개최
광양자유구역청 “환경 영향 미미…유치 환영 여론 확산”

  • 입력날짜 : 2018. 12.06. 18:48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자유구역청)은 6일 세풍산단에 입주 예정인 광양알루미늄공장과 관련해 세풍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서 광양자유구역청은 지난 3일엔 환경단체 및 맘카페 회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설명회에서 광양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최근 SNS 등을 통해 유포되는 알루미늄공장의 환경위해 논란과 관련, 제련이나 정련 공정 없이 슬라브를 반입해 판재와 호일을 생산하는 공정은 환경 영향이 미미하다”고 강조했다.

광양자유구역청은 주민설명회 이후 지역 상공인단체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광양알루미늄 유치를 환영하는 분위기로 여론이 돌아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시민들에게 사전에 충분히 설명 드리지 못한 점은 죄송하다”며 “광양알루미늄 유치는 고용 창출과 광양항 물동량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라고 협조를 부탁했다./광양=허선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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