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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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월남참전용사에 새 보금자리 지원
저소득 보훈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 입력날짜 : 2018. 12.06. 18:48
고흥군이 지난 4일 봉래면 창포 마을에서 제 332호 나라사랑 보금자리 주택 준공식을 가졌다.<사진>

이날 준공식에는 사업추진기관인 육군 31사단 행정부사단장, 광주지방보훈청장, 전남동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 생활용품 후원자, 마을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육군, 공동모금회, 보훈공단 주최로 열린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은 저소득 국가보훈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또 제332호 보금자리는 상이군경회 고흥군지회 및 전남동부보훈지청의 추천으로 고흥군에서는 처음 준공된 주택이다. 지난 10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개월의 공사 끝에 19평(63㎡)의 아늑한 보금자리가 완공됐다.

이와 함께 보금자리 주택은 31사단 공병대대의 장비 및 재능기부, 고흥군의 폐기물 처리, 인허가 등과 국토정보공사고흥지사(지사장 정완식)의 무료 경계측량, 건축사무소 혜인(대표 주준호)의 무료 건축설계 등 지역 기관 단체의 전폭적인 후원과 지원으로 단기간에 준공됐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노모씨는 1972년 9월부터 1973년 2월까지 육군 맹호부대에서 복무한 월남 참전 유공자다. 노씨는 “나라에서 이렇게 멋진 집을 선물로 주셔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고마워했다./고흥=신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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