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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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사랑을 원했지만…”

  • 입력날짜 : 2018. 12.06. 18:53
○…헤어진 내연남이 승용차 엔진룸에 설탕을 넣어 차량이 파손됐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

○…6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53)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서구 내방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전 내연녀 B(46·여)씨의 승용차 엔진룸에 설탕을 들이 부었으며, 이를 모른 채 차량을 운행한 B씨는 엔진에서 이상한 굉음이 나자 자동차정비소에 들러 엔진룸에 설탕이 들어간 사실을 확인.

○…경찰 관계자는 “아파트 주차장 CCTV를 통해 범행을 확인했다는 B씨 진술을 토대로 A씨를 소환할 예정”이라면서 “결국엔 사랑을 잃고 차량까지 잃을 뻔했다”고 혀를 끌끌./문철헌 기자


문철헌 기자         문철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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