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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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어린이집 불필요 예산 삭감

  • 입력날짜 : 2018. 12.06. 18:55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박미정) 지난 5일 열린 광주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내년도 예산심의에서 아동복지 및 어린이집 관련, 불필요한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고 밝혔다.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은 내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아동복지 업무추진 관련 결식학생 후원재단 출연금으로 7천600만원, 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운영 예산으로 1억원, 어린이집 지원 관련 폭염대응 어린이집 그늘막설치 지원금으로 1억2천만원을 각각 신청했지만 전액 삭감됐다.

상임위는 폭염대응 어린이집 그늘막설치지원금을 50명 이상 시설 30개소에 지원하겠다는 기준에 대해 “더 열악한 어린이집에 상대적 박탈감을 불러일으키고 포용적 복지에 위배된다”고 삭감이유를 밝혔다.

이밖에 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 운영예산 1억원도 전액 삭감됐다. /김다이 기자


김다이 기자         김다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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