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8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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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독병원 작은예수봉사대 사랑나눔
어려운 이웃들 방문 물품 전달

  • 입력날짜 : 2018. 12.18. 19:14
광주기독병원은 최근 작은예수봉사대 출정식을 갖고 광주·전남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위로와 사랑을 나누는 사랑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사진>

작은예수봉사대는 지난 11일 출정식에서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을 묵상하며 광주기독병원에 이어져오는 밀알정신과 선한사마리아인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 활동은 5개의 팀이 각자 다른 장소에서 다른 형태의 사랑나눔 활동을 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먼저 11일에는 남구 방림1동 행복복지센터에서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60가정을 초청해 요청한 물품을 전달했으며, 남구 봉선동의 아동복지시설을 찾은 팀 또한 어린이들과 함께 놀이를 하고 선물을 전했다.

이 팀에는 광주은행 양림동지점(지점장 양정은) 직원들이 동참했다.

최용수 병원장은 “작은 예수로 살아가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일련의 사랑나눔 활동을 통해 기독병원이 어두운 곳에 빛을, 추운 곳에 온기를 나눠주는 일에 선한 이웃이 되겠다”며 “동참해 준 광주은행과 신광약품 임직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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