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0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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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亞 문화·역사 연구 성과 공개
ACC, 오늘 라이브러리파크서 워크숍

  • 입력날짜 : 2019. 01.10. 18:16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은 중앙아시아 문화와 역사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중앙아시아 동계워크숍’을 11일 오후 2시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라이브러리파크 강의실1, 2에서 개최한다.

ACC와 ㈔중앙아시아학회, 전남대 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학회 회원과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해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1부에서는 박원모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 홍보출판팀장이 발제자로 나서 ICHCAP가 추진중인 중앙아시아 무형유산사업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설배환 전남대 사학과 교수가 몽골제국에서 법무행정의 ‘여백’(餘白)과 반향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박천수 경북대 고고인류학과 교수가 세계적인 실크로드 연구자이자 일본 국립민족학박물관 명예교수인 재일교포 이구조(일본명 가토규죠) 선생의 생애와 학문 세계에 대해 발표하고, 진정환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관은 ‘신라 능묘 12지신장상(十二支神將像)의 전개’를 주제로 발표한다.

특히 워크숍 내용들은 국내에서 거의 수행되지 않은 연구 자료이거나 학계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주제들로 구성돼 있어 관심을 모은다./정겨울 기자


정겨울 기자         정겨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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