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0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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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한 달 만에…외제차 훔쳐 사고 뒤 도주

  • 입력날짜 : 2019. 01.10. 19:39
광주 북부경찰서는 10일 외제차량을 훔치고 차량털이 절도 범행을 저지른 혐의(절도)로 서모(30)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0시59분께 광주 북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6천300만원 상당의 BMW 520d 차량을 훔친 혐의다. 또 지난달 2일부터 이달 7일 사이 다른 차량 4대에서 카드, 통장, 차키 등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결과, 절도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최근 출소한 서씨는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서씨는 지난 7일 오후 8시께 광주 북구 중흥동에서 접촉사고를 낸 후 상대 차량 운전자가 경찰에 신고 전화를 하자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현장 주변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 화면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 이 차량의 운행 이력을 역추적해 서씨를 붙잡았다.

전과 15범인 서씨는 절도 범행으로 징역 1년 살고 지난달 4일 출소, 다시 차량털이 범행 4건을 저질렀다. /최환준 기자


최환준 기자         최환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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