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8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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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로 풀어낸 대자연 풍경
박상화 작가 ‘사유의 가상정원’展
오는 25일까지 화순 소아르미술관

  • 입력날짜 : 2019. 02.10. 18:14
박상화 作 ‘무등판타지아-사유의가상정원ver2’ /소아르미술관 제공
광주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디어아티스트 박상화 작가가 화순 소아르미술관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소아르미술관(화순읍 화보로 4439-10)은 오는 25일까지 박 작가의 ‘사유의 가상정원’ 전시를 연다.

전시에선 작가의 기존 작품들과 2016년부터 시작된 ‘무등 판타지아’ 시리즈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2019 무등 판타지아-사유의 가상정원’ 작품과 ‘2019 무등 판타지아-사유의 가상정원 Ver2.0’ 작품은 그간의 시간 동안 중첩된 작가의 사유와 안정화시킨 기술력을 통해 한층 더 발전된 인터랙션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접할 수 있게 한다.

박 작가의 미디어아트는 관람객의 참여(센서를 이용한 영상과 음향의 변환, 작품 사이를 거닐면서 느끼는 사유 등)를 통해 비로써 작품이 완성된다.

박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무등 판타지아-사유의 가상정원’은 삭막하고 건조한 현대인들의 삶에 변화와 새로운 상상으로 채워줄 마음의 여백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작업”이라며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대자연의 변화무쌍한 풍경들과 조우하고 적응하며 동화해가는 인생의 여정을 그려내려 했다”고 설명했다.(전시 문의 061-371-8585)/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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