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0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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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문화산업 육성·일자리 창출 142억 투입
문화콘텐츠·영상산업·전통공예산업 3대 분야 집중

  • 입력날짜 : 2019. 02.11. 19:08
전남도는 11일 “올 한 해 문화산업 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3개 분야 27개 사업에 국비 61억원을 포함 14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개 분야는 문화콘텐츠 개발 및 기업 육성, 영상산업 육성, 전통공예산업 육성 등이다. 사업별로 문화콘텐츠 분야의 경우 ‘전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운영’ 30억원, 콘텐츠 창작자 창업 단계별 맞춤 지원 25억원, ‘전남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 23억원 등 14개 사업 105억원이다.

영상산업 분야는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부여를 위해 ‘작은 영화관’ 건립 26억원,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 지원’ 1억5천만원, 섬과 농어촌 지역에의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1억5천만원 등 6개 사업 33억원이다.

전통 공예산업 육성 분야는 ‘제49회 전남도 공예품 대전’, ‘전남도-장시성 도자기 축제 및 박람회 상호교류’, ‘전통공예품 해외 역직구 창업지원’ 등 7개 사업 4억원이다. 역직구는 해외 소비자들이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직접 구입하는 쇼핑 방식이다. 전남도는 또 정보문화산업 인프라 구축과 인력 양성, 정보문화콘텐츠 기업 육성, 영상산업 활성화, 비교우위 공예산업 등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주요 공모사업은 ‘지역 e스포츠 거점 구축사업’, ‘공예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사업’, ‘지역 VR/A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등으로 시군과 공동으로 차질없이 준비해 콘텐츠 거점지역으로 선정되도록 할 방침이다./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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