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1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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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빛가람 Target 지역인재 프로그램’ 성료

  • 입력날짜 : 2019. 02.11. 19:10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업 맞춤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빛가람 Target 지역인재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하는 공공기업과 연계하고자 추진했다.

빛가람 Target 지역인재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기업 인사담당자 초청특강 ▲교내 채용설명회 ▲이전 공공기관 탐방 ▲맞춤형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9월 한국전력공사 인사담당자 초청특강을 시작으로 지난 1월 한국농어촌공사 기관탐방까지 총 10회, 438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거래소는 지역인재 의무 채용을 2022년까지 30%까지 확대됨을 알리면서 기업에서 선호하는 인재상과 블라인드 채용, 지역인재 맞춤 전형 등 다양한 채용계획과 준비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공기관 탐방에 참여한 체육학과 강라주 학생은 “한국농어촌공사의 인재상, 비전 및 가치, 채용계획, 자격요건, 면접 준비 과정 등을 알게 돼 진로계획 수립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목포대 이형재 학생취업처장은 “빛가람 Target 지역인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대내적으로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 등 수요자(학생) 맞춤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대외적으로 공공기관(업)과 대학이 참여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산학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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