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0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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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황대헌 ‘금빛 합창’ 男쇼트트랙 개인 전 종목 석권

  • 입력날짜 : 2019. 02.11. 19:22
쇼트트랙 남자대표팀이 월드컵 개인 전 종목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남자대표팀 간판 임효준(고양시청)과 황대헌(한국체대)은 11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500m 2차 레이스와 남자 1,0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전날 열린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황대헌, 남자 1,500m에서 김건우(한국체대)가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날도 2개의 금메달을 모두 획득하며 이번 대회에 걸린 개인전 4개의 금메달을 모두 싹쓸이했다.

남자대표팀 간판 임효준은 이날 5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41초31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나선 김건우(한국체대)는 41초666으로 은메달을 차지해 의미를 더했다. 김건우는 이번 대회 남자 1,500m 금메달에 이어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1,000m에선 황대헌이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는 결승선 두 바퀴를 남기고 1위로 치고 올라간 뒤 2위 그룹을 따돌리며 1분 27초 25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함께 출전한 박지원(단국대)은 레이스 막판 역전에 성공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1,000m에서는 여자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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