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5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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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범죄예방 CCTV 설치 확대
상반기 32개 마을 56대 추가

  • 입력날짜 : 2019. 03.11. 19:27
곡성군이 군민 재산과 안전을 위해 CCTV설치를 확대한다.

농촌 지역일수록 인적이 드문 곳이 많아 각종 범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처에 CCTV가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곡성군에서는 범죄 사각지대를 없애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CCTV를 확충해왔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총 228개 마을에 506대의 CCTV를 설치했고 지난해 3월부터 330㎡ 규모로 ‘곡성군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CCTV 미설치 지역 32개 마을에 56대의 CCTV를 상반기에 추가 설치해 모든 마을에 CCTV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방범용 CCTV 설치로 각종 사건 사고 대처는 물론, 농산물 도난 및 우범 지역 범죄 예방을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범죄사건 해결 등에 CCTV 통합관제센터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해 경우 차량털이 의심자 신고 1건, 건설 자재 절도 신고 1건, 실종자 수색 지원 3건, 군경 합동훈련 지원 2건, 쓰레기 무단 투기범 신고 1건, 범죄 수사를 위한 정보 제공 73건 등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이뤄졌다.

곡성군 관계자는 “추후 학교주변 범죄취약지역 CCTV 설치 사업, 카메라 성능 개선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안전한 생활 보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곡성=안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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