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0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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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에 즐기는 ‘발레 갈라 콘서트’
20일 광주시립발레단 올해 첫 수시공연

  • 입력날짜 : 2019. 03.13. 18:31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몸짓에 최태지 광주시립발레단 예술감독의 해설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광주시립발레단의 ‘발레 갈라 콘서트’가 올해도 시작된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고품격 발레 해설공연에 1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까지 더해져 매회 매진 행렬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광주시립발레단의 2019수시공연 ‘발레 갈라 콘서트 #1. 클래식 명작 발레’가 20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발레단의 ‘발레 갈라 콘서트’ 시리즈는 ‘클래식 명작 발레’라는 모티브를 가진 작품들의 하이라이트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더욱 화려해지고 풍성해진 레퍼토리로 관객을 찾는다.

20일 열리는 첫 공연에선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 ‘에스메랄다’ 중 ‘다이애나&악테온 그랑 파드 되’, 발레 ‘해적’의 메도라와 알리의 2인무인 ‘해적 그랑 파드 되’, 두 연인의 사랑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그려내는 ‘할리퀴네아드 그랑 파드 되’ 등 발레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을 함께 올린다.

특히 이번 공연에선 4월 공연을 앞두고 있는 발레단의 정기공연 ‘라 실피드’의 1막 ‘파닥시옹’과 2막 ‘그랑 파드 되’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2막으로 구성된 현존 최고의 로맨틱 발레 ‘라 실피드’는 한국에서 22년 만에 무대에 선보이는 만큼 좀처럼 보기 힘든 작품이다.

공연 예매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gjart.gwangju.go.kr)나 티켓링크 홈페이지, 예약전화(1588-7890)로 가능하다. 7세 이상 관람가, 전석 1만원.(학생 50% 할인)(문의 062-522-8716)/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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