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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박다솔·강유정 ‘태극마크’ 유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

  • 입력날짜 : 2019. 03.13. 19:22
지난 12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9 순천만국가정원컵유도대회 및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다솔(왼쪽)과 강유정이 협회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순천시청 유도 ‘쌍두마차’ 박다솔과 강유정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박다솔은 12일 순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년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 및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일반부 -52㎏급 결승전에서 하주희(고창군청)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절반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강유정도 -48㎏급 결승전서 이혜경(광주도시철도공사)에 한판승을 거두며 체급 챔프 자리에 등극했다.

박다솔, 강유정은 다음달 5-7일 터키에서 열리는 2019 안탈리아 그랑프리대회와 다음달 20-21일 아시아태평양선수권대회(UAE 투자이라), 5월24-26일 그랑프리대회(중국 후허하우터), 오는 8월 세계선수권대회(일본 도쿄)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양호 순천시청 유도부 감독은 “박다솔, 강유정은 업어치기가 일품으로, 세계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선수”라며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과 함께 메달 획득을 목표로 경기력 향상에 매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수연(순천신흥중 3)은 여중부를 제패하며 오는 5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금메달 전망을 한층 밝혔다.

김수연은 여자 중학부 -63㎏급 결승전에서 김유진(옥천여중)에 승리하며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전국체육대회 전남 대표인 김지정(한국체대 4)은 여자 대학부 -63㎏급 결승전에서 ‘라이벌’ 한희주(용인대 4)에 패해 은메달에 그쳤다.

원치규(영광중 3)도 남자중학부 -60㎏급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밖에 순천 신흥초 임대승(6)은 -54㎏급에서, 정현민(6)은 -66㎏급에서, 박예지(5)는 -36㎏급서 각각 동메달을 수확했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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