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9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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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남 풍력산업 육성 포럼 개최
전남개발공사·전남풍력산업협회·道 공동 주관

  • 입력날짜 : 2019. 03.14. 18:49
(사)전남풍력산업협회(협회장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는 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도-전남개발공사 공동으로 ‘전남 풍력산업육성포럼’을 개최했다.

국내 해상풍력자원의 40%를 보유하고 있는 전남지역이 풍력산업의 중심이 돼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국가정책 및 국내외 산업동향, 자원조사방법 및 사업추진 절차, 요소기술, 금융 등 주제별 전문가를 초빙, 2017년부터 연 2회 이상 개최하고 있다.

6번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SWEET 2019’ 행사기간에 개최됐으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DNV·GL사 등 국내외 연구기관과 대학 및 발전사업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풍력발전단지 설계 및 O&M기술 ▲해상풍력 석션기초 기술 ▲한국 해상풍력기술 적용사례 ▲기술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 전문가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은 지역 상생발전이 우선 고려돼야 한다”며 “정부 및 전남도 에너지 정책을 견인하고 지역산업이 육성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정부의 ‘대규모 해상풍력 실증단지 설계 및 해상풍력자원 평가기술 개발사업’(2018년 6월-2020년 5월)의 주관기관으로 지자체, 도내 연구기관과 함께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을 위해 2년차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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