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4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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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축구 박형윤 덴소컵 승선

  • 입력날짜 : 2019. 03.14. 18:59
광주대 축구부 박형윤(4년·사진)이 한·일 대학축구정기전(덴소컵) 한국 대학 선발팀에 선발됐다.

박형윤은 오는 17일 경남 통영에서 열리는 제16회 덴소컵 한국 선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조민국 감독이 이끄는 한국 선발팀은 박형윤을 포함해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대표팀에 합류한 박형윤은 스피드와 돌파력, 패싱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등학교 때까지 중앙수비수로 활동했던 그는 대학 무대에서 윙백으로 전향했으며, 최근 끝난 춘계대학연맹전에서 왼쪽 수비수로 나서 광주대의 본선 진출에 힘을 보탰다.

박형윤은 “축구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대표팀에 소집돼 기쁘면서도 부담이 크다”며 “작년에 일본에 패한 아쉬움을 올해는 다시 만들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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