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0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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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빌려주지 않자 택시기사 폭행해 입건

  • 입력날짜 : 2019. 03.14. 19:43
광주 서부경찰서는 14일 운전을 하고 있던 택시기사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특가법상 운전자 폭행)로 A(61)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40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한 도로를 달리던 택시 안에서 기사 B(72)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1차례 때린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만취한 A씨는 목적지를 1차례 바꾼 뒤 B씨에게 ‘휴대전화가 고장났다. 빌려달라’고 요구하며 시비를 건 것으로 드러났다.

뒷좌석에 앉아있던 A씨는 자신의 요구를 거절한 B씨에게 욕설을 하며 폭력을 행사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철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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