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0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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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통해 도심 주차난 해법 찾는다
광산구, 하남1단지아파트 협약

  • 입력날짜 : 2019. 03.14. 19:43
광주 광산구가 지난 13일 관내 시설관리공단, 주택관리공단하남1단지아파트와 ‘공동주택 주차장 공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심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주차공간이 필요한 기관·단체와 유휴 주차장을 이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하남1단지아파트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빛고을국민체육센터 이용객, 시설관리공단 직원에게 주차 공간 40면을 내주고 공단은 해마다 두 차례 공동주택 폐기물을 수거해주는 상생협력을 다지기로 했다.

광산구는 협약 기관에게 다양한 행정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민간의 광범위한 주차 공간 개방·공유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주차장 공유 외에도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2015년 공유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공유광산 아카데미’와 ‘광산 공유데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용역 등으로 중장기 발전 로드맵과 광산공유센터 설립 계획 등을 마련, 체계적으로 공유도시 광산의 기틀을 세워갈 예정이다./광산=고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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