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4일(수요일)
홈 >> 광주전남 > 지역특집

[전남도관광특집]28개 코스마다 ‘남도의 멋’ 듬뿍 봄나들이 ‘남도 한바퀴’와 함께…

  • 입력날짜 : 2019. 03.21. 19:30
▲남도한바퀴 버스 지난해 운행 모습
전남도 대표 ‘명품’ 여행상품 지난해 4만여명 이용 인기몰이
1일 코스 9천900원 가격 저렴 요일별 선택하는 재미도 ‘쏠쏠’

나들이하기 좋은 여행의 계절이 찾아왔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서 ‘관광의 메카’ 남도 관광지를 하루에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여행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바로 전남도의 대표 관광상품인 ‘남도한바퀴’. 저렴한 이용료로 입맛에 맞는 다양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게 장점.
◀빛가람 호수공원 불빛

10여개의 관광코스를 이용하는 매력에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남도한바퀴는 2014년부터 운영해오면서 전남의 명품 여행상품으로 시티투어 분야에서 독보적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이 상품은 지난해 3만8천640명(26개 상품, 1천77회 운행)이 이용하는 등 4만명에 육박하는 관광객을 유치한 히트제조기다. 한 버스 정원 45명에 평균 35.9명이 탑승해 풍광이 뛰어난 남도 관광코스를 둘러봤다.

운영 첫 해인 2014년 776회 1만1천292명(평균 14.6명), 2015년 1천24회 1만3천623명(평균 13.3명), 2016년 1천46회 2만2천671명(평균 21.7명), 2017년 981회 3만1천439명(평균 32명) 등 순으로 여행객이 순증했다.
▲곡성 기차길

최다 이용상품 구례·하동 지리산여행(평균 43.6명)이었으며 해남·완도 예술 여행(평균 42.9명), 고흥 쑥섬여행(42.4명), 강진·완도 역사여행(42.4명) 등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또 편리한 여행상품 운영으로 인식되면서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연평균 36%)하고 있다.

전남도는 가고 싶은 섬·숲 등 도정 주요 시책과 연계해 성과를 확산하고 있다. 또 목포, 진도 등 4개 코스를 출시해 국제수묵비엔날레 연계상품 운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호남권, 지리산권 등 광역상품 운영으로 지역 여행상품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또 야경, 트레킹, 카페투어 등 테마상품 운영으로 이용 연령층 다양화에 힘쓰고 있다. 지속가능한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BI, 캐릭터 개발에 나서고 있다.

올해 남도한바퀴 코스와 일정은 지난 20일 최종 확정됐다. 그동안 운행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해결하고 새로운 코스를 포함시켜 활용 폭을 넓힌 게 특징이다.

올해 광역순환버스 ‘남도한바퀴’는 남도 여행객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23일부터 28개 노선 인터넷 예매와 25일 현장 예매를 시작으로 30일부터 남도 전역에서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남도한바퀴’ 여행상품은 체류형 ‘1박 2일’ 코스, 타 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전 10시 이후 출발하고 전북·경남 인근 관광지를 연계하는 광역코스, 전통 5일 시장 코스, 여수·광양 등 야경 코스, 신안천사대교·목포케이블카 개통에 따른 섬·해양 연계 코스 등 28개 코스로 1천30회 운행 예정이다.

남도한바퀴 이용요금은 1일 코스 9천900원을 기본으로 하되 섬 여행과 1박 2일 여행코스 등은 코스별 여행상품의 여건 등을 고려해 별도 구분 판매할 예정이다. 세부 코스별 이용 금액과 탑승 정보와 예약 문의 등은 남도한바퀴 홈페이지(http://citytour.jeonnam.go.kr)와 금호고속 문의센터(062-360-8502)를 이용하면 된다.

김명신 전남도 관광과장은 “올해 남도한바퀴 상품은 섬·해양과 연계한 여행코스를 확대하고 체류형 1박 2일 상품, 지역 전통시장 연계 코스, 야경 코스 등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안으로 남도한바퀴 여행상품 코스를 구성했다”며 “코스별 해설사와 남도의 산해진미를 통해 여행객들의 극찬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임채만 기자


임채만 기자         임채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