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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프로야구! 2019 프로야구 내일 개막…광주 LG-KIA 2연전

  • 입력날짜 : 2019. 03.21. 19:34
“반갑다. 프로야구야”

출범 38년째를 맞은 2019프로야구가 힘차게 닻을 올린다.

2019프로야구는 역대 가장 이른 2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LG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같은 시간 두산-한화(서울 잠실구장), NC-삼성(창원NC파크), 롯데-키움(부산 사직구장), SK-kt(인천 SK행복구장)가 첫 경기를 시작으로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대장정에 돌입한다. ▶관련기사 16면

정규리그에 앞서 열린 시범경기를 3승2무2패로 마무리한 KIA는 2017년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아쉬움을 털어낸다는 각오다.

김기태 KIA 감독은 “베테랑부터 신인까지 ‘원팀’이라는 각오로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열정과 투혼에 만족한다”며 “올해는 상대팀이 두려워하는 강팀으로 거듭나 가장 오래까지 야구를 하고 싶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KIA는 23일 개막전에 토종 에이스 양현종을 내세워 ‘V12’를 향한 힘찬 시동을 건다.

양현종은 2016년 이후 3년 만에 개막전 선발이라는 영예를 되찾았다.

한편, KIA는 23-24일 시즌 오프닝을 맞아 팬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

23일 식전행사로 걸그룹 오마이걸의 축하무대와 함께 ‘소망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입장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KBO리그 공식 개막전인 이날 경기는 정운찬 KBO총재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개막 선언과 함께 시작된다.

개막전 시구는 이용섭 광주시장이, 애국가는 광주 출신으로 KIA의 열혈 팬인 폴 킴이 부른다. KIA는 이날 입장 관중에게 응원 클래퍼 1만개와 앰블렘 깃발을 나눠줘 개막전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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