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8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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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식한테 창피하지 않냐”

  • 입력날짜 : 2019. 04.14. 20:57
○…광주의 한 도로에서 우회전 진입을 가로막는 차량 주인과 실랑이를 벌이다 싸움으로 번지는 사건이 발생.

○…14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구모(38)씨는 전날 오후 9시께 북구 두암동의 한 도로에서 정차된 최모(47)씨의 차량이 우회전 진입을 가로막고 있다며 시비가 붙어 최씨의 목 부위를 밀치는 등 폭행을 행사한 것.

○…경찰 관계자는 “항의를 하러 정차된 차량에 다가간 구씨가 ‘너 새끼가 보고 있는데 창피하지도 않냐’라는 모욕적인 말을 듣고 화를 참지 못했던 것 같다”면서 “피해자이긴 하지만 애초에 교통체증을 유발한 최씨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는 것 아니냐”고 혀를 끌끌./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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