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4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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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내달 불법 주·정차 신고제 시행

  • 입력날짜 : 2019. 04.15. 19:05
진도군은 15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을 지정하고 다음달 1일부터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신고제는 주민이 신고요건에 맞춰 신고하면 단속 공무원이 현장 출동 없이도 과태료를 자동 부과하는 제도다.

주민신고제는 행정안전부의 방침으로 17일 전국 시행되나 주·정차 금지구간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횡단보도로 변경되는 재공고 기간을 거쳐 진도군은 5월 1일부터 전격 시행할 예정이다.

주민신고 방법은 스마트폰으로 안전신문고 또는 생활불편신고 앱을 설치하고 지정된 위반 장소와 차량번호가 식별 가능하도록 같은 위치에서 1분 이상 간격으로 촬영해 사진 2매 이상을 전송하면 된다.

신고 기간은 교통법규 위반 사실이 적발일로부터 3일 이내다.

중점 신고 대상은 ▲소화용수시설, 비상소화장치 등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인근 5m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정지선, 인도를 침범한 정지 상태 차량이다.

진도군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에 앞서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진도읍 소방용수시설 64개소와 교통량이 많은 아리랑 사거리 교차로 등 주요 단속대상 시설물 주변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있다.

/진도=박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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