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8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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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작가, ‘본의 아니게…풀 이어서’ 展
30일까지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서…작가 토크콘서트도

  • 입력날짜 : 2019. 04.15. 19:06
황인호 作 /작가 제공
자연의 요소를 자신과 대입시켜 일상의 새로운 해석을 시도해 온 황인호 사진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이 열린다.

행위를 수식하는 ‘본의 아니게’를 대주제로 풀, 바람, 물의 다양한 형태를 앵글에 담은 옴니버스식의 사진전이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그 첫 번째 전시회는 ‘본의 아니게…풀 이어서’전으로서 오는 30일까지 광주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 개최된다.

황인호 작가는 “불완전한 삶에 대한 불만과 불안이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이해와 격려로 작용했다”며 “자연의 삼라만상 중에서 일상의 소재를 찾아 어루만지며, 자신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본의 아닌 일들을 마치 자신의 잘못인 듯 자책하며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위로를 건네고 치유의 방법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작가와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초대 손님으로는 한국 영화계 대표 여류감독인 김희정 영화감독과 각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인사들이 함께한다.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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