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4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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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소방서, 대인시장 신종 소화용구 보급·설치

  • 입력날짜 : 2019. 04.15. 19:07
광주 동부소방서(서장 이천택)가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대인시장에 신종 소화용구를 보급, 설치하는 등 특수시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광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대인시장에서 일정 온도(약 100도) 이상에서 할로겐화합물 약제 미립자가 방출돼 초기 소화에 효과적인 신종 소화용구를 배포했다.

동부소방서는 대인시장 100여개 점포의 콘센트·멀티탭 전기용품을 대상으로 심야시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의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콘센트·멀티탭에 발화 시 초기에 소화가 가능한 스티커형 신종 소화용구를 보급, 설치했다.

또한, 고령의 상인들이 전기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이해를 돕는 생활 속 안전 관리법을 간단히 구체화한 ‘안전픽토그램’을 배부하기도 했다. /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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