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4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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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소방서 개청…전남지역 16번째
2개 안전센터·소방차 20대 등 배치

  • 입력날짜 : 2019. 04.15. 19:08
15일 오전 열린 장성소방서 개청식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박동하 서장에게 소방서기를 수여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소방본부는 15일 김영록 전남지사, 유두석 장성군수, 차상현 장성군의장, 주민,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지역 16번째 소방서인 장성소방서 개청식을 가졌다.

장성읍 유탕리에 위치한 장성소방서는 소방공무원 108명과 소방차 등 장비 20대가 배치된다. 행정기구는 3과, 2개 119안전센터와 1개 119구조대, 1개 지역대로 편성됐다.

김영록 지사는 개청식에서 “장성은 문화·역사 자원이 풍부해 안전의 중요성 또한 큰 만큼 이번 소방서 개청 의의가 크다”며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를 위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달려갈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동하 초대 장성소방서장은 “장성지역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업무의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장성지역은 담양소방서 관할로 각종 재난발생 신고 시 현장 즉각 대응이 다소 지연됐다. 또한 인력 부족으로 소방 사각지대 해소에도 미흡하다는 군민들의 불평이 있었다. 이번 소방서 개청으로 이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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