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9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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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23일부터 소화전 주변 5m 이내 등 단속

  • 입력날짜 : 2019. 04.16. 19:16
영암군이 오는 23일부터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시행한다.

16일 영암군에 따르면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 관행 근절을 위해 실시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군민 누구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안전신문고·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해 4대 주정차 위반차량을 신고하는 제도다.

4대 신고 대상은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표지판 및 노면표시선 기준 10m 이내, 횡단보도 위 및 정지선을 침범해 주·정차된 4대 불법 주정차량이다.

신고 방법은 안전신문고·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해 위반 지역과 차량번호가 식별 가능하도록 동일한 위치에서 1분 이상 간격을 두고 촬영한 전후 사진 2장 이상을 촬영일로부터 3일 이내에 신고하면 된다. 영암군은 22일까지 행정예고 기간을 거친 뒤 23일부터 4대 불법 주정차량에 대해 과태료(승합차 5만원, 승용차 4만원, 소화전 주변 적발시 2배)를 부과할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개선을 위해 가장 문제되는 불법 주·정차 관행을 중점 개선할 것”이라며 “군민 모두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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