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2일(목요일)
홈 >> 광주전남 > 지역

정겨운 시골집 ‘곡성스테이 1·2호점’ 탄생
맞춤형 숙박 ‘로컬문화’ 만끽

  • 입력날짜 : 2019. 04.18. 19:13
곡성 시골여행의 백미를 더해줄 곡성스테이 1호점과 2호점이 탄생했다.

최근 여행의 추세가 관광지 중심에서 로컬문화(지역문화)를 느끼는 여행으로 변모하고 있다. 여행에서 마저 관광지의 혼잡함에 치여 이리저리 떠밀리기보다는 여유를 느끼며 삶의 휴식을 얻기 위한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18일 곡성군에 따르면 곡성스테이는 이와 같은 수요에 따라 정겨운 시골집에서 하룻밤 이상 머물며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자는 체류형 힐링 관광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곡성스테이는 곡성읍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편이지만 곡성군 주요 관광지 한복판에서는 조금 벗어나 있다.

현재 1-2호점은 기차마을과 뚝방마켓 등에서 도보로 20-25분 정도, 시외버스 터미널에서는 걸어서 10분 내외가 소요된다.

곡성스테이에서는 시골 민박에서 자주 느끼게 되는 시설의 불편함은 찾을 수 없다. 프로젝트를 통해 시골의 정취를 느끼면서 숙박하는 데에는 불편함이 없도록 내·외부 리모델링을 완료했기 때문이다.

곡성스테이 1호점은 에메랄드색 대문이 인상적이다. 인심 좋은 큰형님댁 같은 부부 내외가 운영하고 있으며 편안한 가정집 분위기가 느껴진다.

2호점은 아담하고 전통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가족 황토방이다. 두 집 모두 주인이 거주하는 본채와 독립된 별채로 이뤄져 있어 휴식에 안성맞춤이다.

한편, 장미축제 개막 시즌에 맞춰 손님 맞을 준비를 마친 곡성스테이는 현재 에어비앤비 등 전문 숙박중개시스템 등재를 준비 중이다. 예약을 원하시는 경우 곡성군 농촌지원과로 문의(061-360-7286)하면 된다./곡성=안용식 기자


곡성=안용식 기자         곡성=안용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