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8일(목요일)
홈 >> 특집 > 교육

최수태 총장 교양필수 특강 눈길
“개인과 가족, 조직과 사회에 필요한 인재 키운다”…8년째 강단

  • 입력날짜 : 2019. 05.13. 18:43
<송원대>
송원대학교 최수태 총장이 ‘효와 인성’과 ‘자조론’의 교양필수과목 특강을 8년째 실시하며 소통하고 있다.

송원대는 개인과 가족, 조직과 사회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신입생들의 인성함양을 위한 ‘효와 인성’, ‘자조론’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교수들이 자체 제작한 교과서를 중심으로 읽고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성공자들의 삶을 거울삼아 직접 본인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하고 쓰고 계획하는 창의적인 교과로 구성돼 있다.

학기말에는 개인별 꿈과 미래의 목표를 발표하고 나누는 시간까지 갖는다.

최 총장의 ‘효와인성’ 특강은 지난달 29일부터 매주 1-4회로 4주간 9시간을 진행하며, 2학기에는 ‘자조론’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강을 들은 간호학과 장정연(19학번) 학생은 “총장님과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삶에 대한 자세와 목표에 대한 강의와 소통을 하는 시간들이 조금은 낯설었지만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대학생활과 삶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고 밝게 웃었다.

최 총장은 행정고시(23회)를 거쳐 교육과학기술부 및 정부 주요 요직을 지내면서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입생들과 진솔한 소통과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시간을 매년 가지고 있다.

최 총장은 “학생들과 한 가족이라는 자긍심과 소속감을 심어 즐겁고 보람있는 대학생활을 만들어 주고 싶다”며 “시대가 다양하게 변하고 있는 만큼 책임의식을 가지고 학생들의 꿈과 목표를 위해 교수들과 더욱 노력하겠다”고 학생들에 대한 열정을 다짐했다./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