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6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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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경북도, 상주서 ‘형제의 정’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15-17일 친선·우호 교류
게이트볼·배드민턴 등 5종목 70명…문화 탐방도

  • 입력날짜 : 2019. 05.15. 18:30
2019 전남·경북 생활체육교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도체육회와 경북도체육회가 올해도 더욱 긴밀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간다.

전남도체육회는 오는 17일까지 경북 상주시 일원에서 경북도체육회 초청으로 전남-경북간의 다섯 번째 생활체육 우호교류에 참가한다.

전남체육회 우호교류단은 박철수 상임부회장을 단장으로 5개 종목(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배드민턴·정구·탁구) 70명으로 구성됐다.

교류단은 첫날인 15일에는 ‘영남의 젖줄’ 낙동강 1경 경천대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도남서원, 낙동강생태박물관 등을 탐방하고 생활체육 교류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또 16일에는 상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9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회식 참석과 더불어 각 종목별로 경북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교류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뜨거운 형제의 정을 나누며 종목별 경기에 참여하고, 상주국제승마장 체육시설탐방을 끝으로 3일간 각별해졌던 석별의 정을 나누게 된다.

특히 전라남도체육회는 다음달 4일부터 영암군에서 열릴 예정인 전남도 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을 전후해 2박3일 일정으로 경북도 생활체육 동호인 70명을 초청, 생활체육 교류를 통한 상생 협력과 양 지역간 화합과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박철수 전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전남도와 경북도가 5회째 교류를 통해 동호인들간의 만남이 더욱 돈독해진 형제애로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앞으로도 양 도민이 전통문화 특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류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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