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5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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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음식산업발전 전담기구 설치
올해 대표음식 ‘광주주먹밥’
상품화·브랜드화 집중 육성

  • 입력날짜 : 2019. 05.20. 19:13
광주시가 광주만의 독특한 맛을 담은 광주대표음식을 상품화·브랜드화·관광자원화 해 광주를 식도락 관광도시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지원체계 구축과 역할을 세분화하는 음식산업발전 전담기구 설치도 추진한다. 특히 올해의 음식으로 ‘광주주먹밥’을 선정, 다양한 레시피 개발·보급을 통해 관광상품화해 집중 육성·지원할 방침이다.

이용섭 시장은 20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광주 대표음식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심과 육성 지원을 통해 광주음식 상품화·브랜드화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맛깔스런 음식이 미향 광주의 자랑이고 경쟁력이지만 그동안 ‘광주’하면 떠오르는 마땅한 대표음식이 없었다”면서 “맛의 도시 광주의 자부심을 되찾기 위해 광주 대표음식 선정을 추진해왔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1-2월 공모전을 실시해 광주대표음식으로 광주주먹밥, 광주상추튀김, 무등산보리밥, 광주계절한식, 광주오리탕, 광주육전, 광주송정떡갈비 등 7가지 음식을 선정했다. 광주시는 7가지 대표음식 중 매년 1개를 ‘올해의 대표음식’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키로 하고 광주 대표음식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가기로 했다.

올해는 ▲광주주먹밥 상품화·브랜드화 집중 추진 ▲광주만의 독특한 레시피 표준화 및 다양화 ▲광주 대표맛집 선정 육성·지원 ▲스토리텔링을 통한 홍보 마케팅 ▲광주 대표음식 지원체계 구축 등 5대 중점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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