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5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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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정 의혹 특별감사 교육부, 전남대 등 15곳
교육대는 성폭력 관련 컨설팅

  • 입력날짜 : 2019. 05.20. 19:25
교육부가 연구 부정행위 의혹이 다수 발견된 서울대·연세대·전남대 등 15개 대학을 특별감사한다.

교육부는 20일 서울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제9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별감사 대상 학교는 서울대·연세대·전남대를 포함해 강릉원주대, 경북대, 국민대, 경상대, 단국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세종대, 전북대, 중앙대, 한국교원대다.

이들 학교는 최근 교육부 조사에서 미성년 자녀를 논문 공저자로 올리고 돈만 내면 논문을 발표할 수 있는 ‘사이비 학회’에 참가하는 등 연구 부정 의혹이 있는 교수들이 대거 적발된 곳들이다.

교육부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최근 성폭력 폭로가 잇따른 교육대학교를 비롯해 초등교원 양성기관 13곳에 조직문화 개선 컨설팅을 제공한다.

전국 교대 10곳과 한국교원대, 제주대, 이화여대가 대상이다. ‘스쿨 미투’가 발생했거나 컨설팅을 희망한 중·고등학교 9곳도 컨설팅을 받는다./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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