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6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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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왜 안 불러”

  • 입력날짜 : 2019. 05.22. 19:29
○…광주의 한 단란주점을 찾은 중년 남성 2명이 주점 업주에게 노래를 부르지 않고 앉아 있었다는 이유로 인신공격성 발언과 폭력을 행사한 사건이 발생.

○…22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박모(51)씨는 지난 16일 오후 11시15분께 북구의 한 단란주점에서 업주 민모(51·여)씨에게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며 약 5분 동안 모욕적인 비난을 퍼부었고, 일행 강모(49)씨 또한 주먹으로 민씨의 얼굴을 폭행한 것.

○…경찰 관계자는 “노래를 부르지 않고 앉아있던 민씨에게 박씨가 입에 담기 힘든 인신공격성 발언뿐만 아니라 욕설을 서슴없이 내뱉었다”면서 “단란주점을 찾은 그들 역시 똑같은 수준이며, 이는 엄연한 범죄행위”라고 일침.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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