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0일(목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정치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공장, 추진동력 확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의결…사업 추진 탄력

  • 입력날짜 : 2019. 05.23. 19:05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공장 설립사업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됨에 따라 국가사업으로서 정부 지원의 근거 마련과 함께 강력한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23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열린 제14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공장 사업 추진계획’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심의·의결했다.

이날 완성차공장 사업 추진계획은 기획재정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산업자원부 등 13개 중앙부처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이 모인 가운데 의결됐다.

이번 의결로 완성차공장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 중앙투자심사 면제 등 법·제도적 지원, 행정적 지원과 근로자들의 실질소득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주거·교통·교육·체육시설 등 근로자 복지 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재정적 지원에 힘을 받게 됐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의결을 통해 중앙정부의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공장 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확인했다”며 “완성차공장 사업이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적 사업인 만큼 지속가능한 경쟁력 있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공장 설립사업은 합작법인이 빛그린산단에 연 10만대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해 경형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현대자동차로부터 위탁받아 생산하고, 이를 위해 정규직 1천여 명을 고용하는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

광주시는 조속한 시일 내에 후속절차를 마무리하고 상반기 내 광주형 일자리완성차공장 합작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김다이 기자


김다이 기자         김다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