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6일(수요일)
홈 >> 뉴스데스크 > 딱딱이

“돈 없으면 집에서 빈대떡이나”

  • 입력날짜 : 2019. 05.23. 19:50
○…외상값으로 걸어둔 노래방 비용을 내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노래방 업무를 방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서행.

○…23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김모(57)씨는 지난 20일 오후 10시38분께 북구의 한 노래방에서 경찰에 신고한 홍모(59)씨에게 시비를 걸고, 무대 스테이지에 주저 앉아있는 등 1시간여 동안 영업을 방해한 혐의.

○…경찰 관계자는 “노래방에서 술값을 계산하지 않았다고 신고한 사실을 알게 된 김씨가 홍씨에게 항의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벌였다”면서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라는 옛 말이 틀리지 않은 것 같다”고 혀를 끌끌.

/최환준 기자


최환준 기자         최환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