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9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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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속도
내일 주민설명회…국비 31억 투입 내년 완공 목표

  • 입력날짜 : 2019. 06.11. 18:31
담양군이 청소년문화의집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담양군은 11일 “13일 오후 4시 담양문화회관 세미나실에서 담양군청소년문화의집 건립사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담양군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예정지 주변 상가주 및 인근 주민 등을 대상으로 건립사업 추진 개요 및 향후 계획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담양군청소년문화의집은 1981년도 죽물박물관으로 세워진 건물을 1999년도부터 청소년시설로 바꿔 운영하고 있다.

현재도 많은 청소년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시설이 노후하고 활동공간이 좁아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수요를 아우르기에는 부족함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지난해 청소년시설확충사업 공모를 신청, 여성가족부로부터 국비 31억원을 지원받아 담양문화회관 옆 주차장 부지에 내년 완공을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담양군청소년문화의집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새로이 지어질 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전해주길 바란다”며 “청소년문화의집이 건립되면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물론,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이 지어질 담양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군민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작은영화관과 다양한 청소년 활동 공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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