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7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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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몽골·카자흐 국적 의료진 연수 입교식

  • 입력날짜 : 2019. 06.11. 19:08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한·몽 연수 프로젝트’ 및 ‘메디컬 코리아 아카데미’ 입교식을 최근 2층 하종현실에서 갖고 해당 연수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사진>

국내 의료 연수를 희망하는 해외 국가가 늘고 있는 가운데, 보건산업진흥원의 주관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실시해온 ‘한·몽 연수 프로젝트’와 작년에 이어 ‘메디컬 코리아 아카데미’를 진행하며 외국 의료진으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조선대병원은 올해 의료진 연수 역시 성공리에 마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일 입교식에는 배학연 병원장을 비롯 여러 보직자가 함께해 조선대병원과 함께 할 약 7주간의 연수과정을 소개하고 환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몽 연수 프로젝트에 참여할 연수생은 ▲감염내과 Baigabyl Bolyskhan(바이가빌 벌리스칸, 몽골) ▲이비인후과 Chuluunbaatar Saruul(촐롱바타르 사룰, 몽골)과 Uyanga Ganbaatar(오양가 강바타르, 몽골)이며, 메디컬 코리아 연수생은 ▲이비인후과 Shbair Mohammed(쉬바이르 모하메드, 카자흐스탄)과 Svetenkov Alexey(스베텐코브 알렉세이, 카자흐스탄)로 5명이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보건산업진흥원에서의 환영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19일 수료식까지 약 7주간 조선대병원의 해당 진료과에서 최신 의료기술 습득 및 한국의 전통 문화 체험을 위한 낙안읍성, 죽녹원, 전통 부채춤과 아리랑 체험 등을 함께 하며 향후 각국 의료 발전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

배 병원장은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몽 및 메디컬 코리아 연수를 성공적으로 실시, 우수한 의료기술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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