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6일(수요일)
홈 >> 특집 > 의료/웰빙

청연한방병원, 카자흐에 한의약 산업 추진
지난해 이어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 선정

  • 입력날짜 : 2019. 06.11. 19:08
청연한방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2019년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청연한방병원은 카자흐스탄 오스케멘, 사라가쉬 지역 지점 개원과 현지 의료인 양성프로그램 시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카자흐스탄 현지 의료기관 운영에 필요한 의약품과 의료소모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등록도 준비 중이다.

청연한방병원은 지난해 의료해외진출 프로젝트 1차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에 이어 올해도 2차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된 의료기관으로 지난해 3월1일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알마티청연을 오픈해 의료진과 행정인력을 파견, 비수술척추치료, 통증치료, 피부·비만 치료 등으로 한의약을 해외에 알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과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으로 선정돼 외국인환자 유치와 의료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지용 병원장은 “청연은 동서의학협진시스템 글로벌화 프로젝트를 통해 청연의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의료해외진출 지원사업 수행을 통해 카자흐스탄 진출을 공고히 하고, 유관산업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