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0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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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말투가 왜 그래”

  • 입력날짜 : 2019. 06.24. 19:37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편의점 내에 비치된 물품을 훼손한 것도 모자라 폭력까지 행사한 30대 여성이 경찰서행.

○…24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김모(34·여)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5분께 북구 문흥동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 이모(20·여)씨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어 폭행하고, 계산대 스캔을 던져 재물을 손괴한 혐의.

○…경찰 관계자는 “물품을 구입하고자 편의점에 들른 김씨가 대화 과정에서 종업원의 언행에 화가나 이 같은 일을 벌인 것 같다”면서 “혼자서 근무하는 편의점 특성상 야간 알바생들이 손님들에게 욕설과 폭행을 당하는 등 위험이 고스란히 노출될 수밖에 없다”고 한마디.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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