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0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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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군수, 국제슬로시티 총회서 담양 홍보
‘담양학과 슬로 에듀케이션’ 주제 발표…인문정신 전파

  • 입력날짜 : 2019. 06.26. 18:26
최형식 담양군수(사진)가 최근 열린 국제슬로시티연맹 총회에서 담양군 홍보에 나섰다.

담양군은 26일 “최 군수가 최근 이탈리아 오르비에또에서 열린 국제슬로시티연명 총회에 참석해 ‘담양학과 슬로 에듀케이션’을 주제로 담양학에 담겨있는 느림의 미학, 이념과 정신의 연계성에 대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2019 국제슬로시티연맹 총회’에는 국제슬로시티 공동체 출범 20주년을 맞아 스테파노 파시노 국제슬로시티연맹 회장, 손대현 한국슬로시티본부 이사장 등 30개국 252개 도시의 시장·군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 세계의 슬로시티 관계자가 함께한 이번 총회에서 최 군수는 누정, 정원, 대나무 등 자연자원과 사람 중심의 인문학 교육을 통해 인문학 생태도시로서의 비전을 실천해가며 지역민이 행복한 슬로시티의 가치를 목표로 하는 담양학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슬로시티 전역화를 통해 사람을 중시하는 슬로시티 가치 이념을 군 정책에 반영해 담양군 브랜드 가치가 높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숲 맑은 생태도시 담양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의 가치와 인문정신으로 미래 천년을 설계하는 새로운 목표를 세워 군정 발전에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최 군수는 이어 “생태관광자원에 문화자원을 접목한 새로운 문화관광기반 구축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만족도를 높여가겠다”며 “담양의 인문학 정신과 아름다움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하고 천년도시 담양다움을 세계로 전파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담양군은 2007년 창평 삼지내마을이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됐으며 2013년 재인증에 이어 올해 3월 담양군 전역이 슬로시티로 재인증을 받았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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