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8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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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대회 ‘국제방송센터’ 개관
광주세계수영대회 D-14
지구촌 20억 이상 시청자 대상 생생한 현장소식 전파

  • 입력날짜 : 2019. 06.27. 19:10
감동의 순간을 전세계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보름 앞둔 27일 오후 주경기장인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국제방송센터(IBC)개관식이 열려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김애리 기자
광주세계수영대회의 생생한 감동의 순간을 전 세계로 전파해 줄 국제방송센터(IBC)가 문을 열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7일 오후 남부대학교 국제방송센터에서 이용섭 조직위원장과 방송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방송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국제방송센터는 경기장에서 제작된 영상과 음향을 국제신호(IS)로 전 세계 방송권자(RHB)들에게 분배해 각국의 방송 프로그램으로 송출할 수 있게 하는 곳이다.

남부대 수구 경기장 옆 3천100㎡ 면적으로 조성된 국제방송센터는 국제신호를 수신, 전환, 송출하는 CDT(Contribution, Distribution, Transmission)와 국제신호를 저장해 사용하는 Archive Room, 국제신호 제작의 품질을 관리하는 PQC(Program Quality Control), 방송권자들(RHB) 등의 제작 공간들이 있다.

국제신호(IS)는 대회 주관방송사인 MBC와 TV 아사히가 제작해 세계 각 나라에 수신, 전환, 송출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국제방송센터 개관으로 광주수영대회의 주요 경기 장면은 전 세계 60여 개 방송사를 통해 20억명이 이상이 시청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직위원장인 이 시장은 “수영대회 기간 내내 국제방송센터는 24시간동안 환하게 불을 밝히고, 광주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도전과 뜨거운 감동을 전 세계에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다”며 “역대 가장 성공적이고 신속하면서도 품격 높은 방송이 될 수 있도록 광주시와 조직위도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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