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8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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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아이엠씨 대표 등 5명 기소 주식 부당거래 혐의

  • 입력날짜 : 2019. 06.27. 19:32
주식을 부당하게 거래한 세화아이엠씨 현직 경영진이 기소됐다.

광주지검 특수부(허정 부장검사)는 미공개 정보이용 등 자본시장법 위반과 배임 혐의로 사모펀드 운영자인 노모(55)씨 형제와 세화아이엠씨 대표이사 유모(40)씨 등 5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27일 밝혔다.

노씨 등은 세화아이엠씨를 인수한 뒤 회사 주식이 거래 정지될 상황을 미리 알고 지난해 3월 초 보유하고 있던 세화 주식 619만8천주를 매도해 손실을 회피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는 세화아이엠씨 전체 주식의 22%에 달하는 규모로, 거래정지 전 주가는 주당 2천990원 선이었다.

또, 지난해 3월 세화 자금으로 주당 1천100원 선이었던 의료용 진단키트 업체 D사의 주식 400만주를 주당 2천750원에 사들이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오승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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