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9일(금요일)
홈 >> 특집 > 의료/웰빙

조선대병원 ‘대장암 예방·치료’ 건강강좌
12일 2층 하종현홀서 개최…조기 진단 중요성 등 안내

  • 입력날짜 : 2019. 07.09. 18:57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 소화기내과는 환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제5회 대장암의 예방 및 치료’ 건강강좌를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2층 하종현홀에서 개최한다.

현재 서구화된 식습관 및 비만, 음주, 흡연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위암 다음으로 발생률이 높은 대장암은 의학기술의 발달로 초기에 발견할 수 있는 환경이 점차 개선됨에 따라 조기에 발견 시 약 95%의 높은 생존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특징적인 증상 없이 암이 상당부분 진행되고 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조선대병원은 환자 및 의료인은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번 건강강좌를 개최해 대장암의 예방, 치료법은 물론 대장암 국가 암 검진과 대장내시경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다룰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대장암 국가 암 검진(소화기내과 이준형 교수) ▲대장내시경 역할(소화기내과 유미라 교수) ▲장 정결제(소화기내시경센터 김승희 간호사) ▲조기 대장암의 내시경 치료(소화기내과 김성중 교수) ▲내시경 시술 절차 및 현황(소화기내과 손주혜 간호사) ▲대장암환자의 간호(소화기내과 황은영 간호사) ▲대장암의 최신 지견 및 Q&A(소화기내과 이준 교수)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건강강좌를 주관한 이준 교수는 “우리나라 대장암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조기 발견을 위해 주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일반인 및 환자들이 이번 건강강좌에서 다뤄지는 최신 지견을 통해 대장암을 극복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