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5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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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토란소주 도란도란’ 세계수영대회 만찬주 지정
쌀·곡성토란 사용 제조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 입력날짜 : 2019. 07.09. 19:08
곡성 ‘토란소주 도란도란’(사진)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만찬주로 지정됐다.

‘토란소주 도란도란’은 감압증류 방식을 사용한 우수한 품질의 증류 소주다. 은은한 풍미와 달콤하고 깊은 향이 있으며 자연의 맛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또한 얼음과 칵테일 하면 더욱 부드러운 향미를 느낄 수 있다.

일반적인 증류주는 쌀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나 ‘토란소주 도란도란’의 주원료는 쌀과 곡성토란만을 사용해 제조하는 방식이다.

지난 4월에 생산을 시작한 ‘토란소주 도란도란’은 쌀과 토란을 가공, 배합, 숙성해 사용하고 있다. ‘토란소주 도란도란’은 현재 25°(500㎖·1만4천원, 700㎖·2만원)·40°(500㎖·2만원, 750㎖·3만원)의 증류식 소주로 각각 판매되고 있다.

‘토란소주 도란도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 상기면 산고을영농조합법인(061-363-0660)으로 문의하면 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통해 곡성 ‘토란소주 도란도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375㎖ 용량을 추가로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곡성=안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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