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9일(금요일)
홈 >> 뉴스데스크 > 문화

여성인권 영화 ‘찾아가는 이동상영회’ 열린다
여성인권영화제, 오는 17일까지 참가 공동체 모집

  • 입력날짜 : 2019. 07.10. 18:21
여성인권영화제(FIWOM)는 오는 17일까지 찾아가는 이동상영회 접수를 받는다.

이동상영회는 서울에서만 진행되던 여성인권영화제를 지역으로 확대해, 여성인권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지역에서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여성인권영화제가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여성인권과 여성폭력에 대해 지역민과 함께 나누려는 기관·모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장편 1편, 단편은 3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영화는 시대상에 따른 여성상의 변화가 드러난 영화, 가정폭력에 대한 통념을 짚는 영화, 여성의 나이 듦과 노동, 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등 다양한 주제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접수는 여성인권영화제 홈페이지(www.fiwom.org)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이동상영회 선정 대상은 오는 22일 발표된다. 선정된 공동체는 다음달 21-31일 공개 상영회를 진행하면 된다. 본 이동상영회는 한국여성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한편, 올해로 13회를 맞는 여성인권영화제(Film Festival for Women‘s rights)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여성폭력의 현실과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여성의전화 주최로 2006년에 시작됐다. /정겨울 기자


정겨울 기자         정겨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