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0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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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운드파크페스티벌 7천명 몰렸다
세계수영대회 성공 기원 다양한 장르 음악 선봬 ‘호응’

  • 입력날짜 : 2019. 07.17. 19:22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광객 등 7천여명이 음악으로 광주에 빠져들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5·18민주광장 및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피크뮤직홀에서 열린 ‘2019광주사운드파크페스티벌’에 7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운드파크페스티벌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올해는 메인무대를 5·18민주광장으로 옮겨 광주시민들과 대회를 찾은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를 제공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5·18민주광장에 설치한 ‘사운드파크스테이지’ 무대에는 ‘YB’, ‘데이브레이크’, ‘소란’, ‘정세운’, ‘적재’, ‘ADOY(아도이)’, ‘스텔라장’, ‘휴이’ 등 국내 최고 뮤지션들과 광주음악창작소 뮤지션 인큐베이팅 선정팀인 ‘셔츠보이 프랭크’ 등의 신진 뮤지션이 함께 올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음악산업진흥센터에 마련된 ‘피크뮤직스테이지’에서도 ‘딕펑스’, ‘더로즈’, ‘1415’ 등 실력파팀들이 무대에 올랐다. 또한 광주음악창작소 뮤지션 인큐베이팅 선정팀 ‘COSMOS’, ‘페이크 유니버스’, ‘818’ 팀 역시 개성 있는 음악으로 무대를 채웠다.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무대를 5·18민주광장으로 옮겨 더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분들이 찾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시민여러분들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맞아 광주를 찾으신 관광객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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